단독주택을 건축하고자 하신다면 꼭 읽어 보시고,

평당단가가 어떤 의미인지 판단해보세요.

 

[목 차]

 

1. 기본 소재 알기

2. 평당 단가 입문

3. 집짓기 기본은 사각구조

4. 총 2층이 이득

 

 

 

구조용목재

1. 기본 소재 알기

목재의 단열성능은 콘크리트의12배. 무려 철의 483배.

목재(0.08을 kcal/m·h·℃)를1로 하면,

콘크리트(0.94kcal/m·h·℃) 12배,

철(38.6kcal/m·h·℃) 483배의 열을 전합니다.

이전에는 목재로 구성된 집은 철근

콘크리트와 비교하여, 겨울에 춥다고 말해졌습니다만,

그것은 기밀성이 중요시 되지 않았던 옛날이야기 입니다

 

2. 평당 단가 입문

 

평당단가라는 말을 (듣)물었던 적이 있습니까?

건축공사 금액 ÷ 건축 평수로 나눈 것입니다.

건물의 금액이 비싼가 싼가를 비교할 때에 기준으로서 사용됩니다.

　(예　2억 원 ÷ 40평=500만원 500만원이 평당단가 )

단독주택 공사비 금액 기준으로서 건축관계자는 잘 사용합니다.

건축에 아마추어인 여러분이 의미를 잘 알지 않고 사용하면, 터무니없는 실패를 합니다.

 

건물의 공법이 다르거나 배치, 설비, 재료가 각각 회사 마다 다른 주문 주택의 경우 안이하게

평당단가」로 좋음과 좋지 않음을 비교하면, 집짓기의 본질로 부터 멀어집니다.

 

 

 

 

 

집짓기 시공목재

 

예를 들어, 기둥 1개의 재료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재의 수종은 변합니다.(소나무라든지 전나무라든지 적삼목, 느티나무 등)

　　기둥의 가격은, 그 굵기로 가격은 변합니다.

　　마디의 수로 변합니다.

　　마디가 있는 면의 수에서도, 변합니다.(일면무절~4면 무절)

　　마디의 대소에서도 변합니다.

　　기둥의 모퉁이가 조금 둥근 것에서도 변합니다.

　　건조재인지 아닌지 에서도 변합니다.

　　인공 건조재냐 자연 건조재냐 건조의 방법에서도 바뀝니다.

　　기둥의 갯수에서도 가격이 변해, 수송비도 바뀝니다.

　　기둥 한 개만으로, 몇 십 종류와 가격이 나오게 됩니다.

 

단독주택 한 채를 건축 할 때, 섬세한 부품까지 넣으면, 5만점 이상의 부품을 사용 합니다.

예를 들면 제일 싼 재료로 모두 적용하면, 평당 단가는 당연히 싸집니다

모두 중 정도의 재료로 갖추면 당연히 전자와 비교해 평당 단가는 비싸집니다.

는 회사별 비교의 경우 공평한 비교 기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평당 단가 비교는 회사가 같은 도면, 같은 재료, 같은 주택 설비로, 같은 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평한 비교로는 될 수 없습니다.

 

 

 

 

단독주택 시공

 

어느A 회사에서는 동결선이하 줄기초로, 어느 B사는~ 동결선이하는 옵션~

(동결선 이란 땅이 얼지 않는 깊이, 기초는 동결선 이하에 있어야 부동침하가 일어나지 않죠

1년 후 일어나질 모릅니다.)

 

조명기구, 붙박이장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까?

물받이는 동입니까?

창문은 어떻습니까? 크기에서도, 창의 수에서도 도어의 수에서도

평당 단가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금이나 제비용을 포함한다든가, 포함하지 않는다든가, 평당 단가의 기준은 없습니다.

각 회사가 마음대로 공사의 금액을 기준으로서 서로 내고 있을 뿐입니다.

가 보다, 신경 썼으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제비용입니다.

 

전체의 공사 금액이(해체, 지반개량, 절,성토, 석축, 울타리, 조경, 옥외 급배수, 전기 인입,

가스신청, 각종 수수료, 세금 등) 어디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인가.

당신의 예산에 이러한 금액을 빈틈없이 포함하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이 부분을 제비용이라고 하고,평당 단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비용입니다.

제비용을 제대로 내면서 계산해 나가는 것이, 마이 홈을 확실히 손에 넣는 지름길입니다.

당신의 집이, 「거주지」의 분위기나 개개의 배치가 되었는지.

자신의 집짓기 생각과 회사의 제시가 정말로 매치된 건물인지.

이것을 생각하고 평당 단가의 싼, 높은가를 비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독주택 평당 단가를 싸게 보이게 하는, 손님 모음의 수단으로서

가짜 Low cost 주택의 정보가 흔히 눈에 띄는 것이 걱정입니다.

 

☞Memo

자금 계획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땐 현실적이어야겠지요.

예) 현찰 8000만원 있으니까 땅을 담보로 7000만원. 이런 모자라네~

 

3. 집짓기 기본은 사각구조

 

 

집짓기 사각형구조

 

간단한 구조의 단독주택이라 가정하고, 상기의 2개의 그림을, 평면도로 보겠습니다.(가로3m x 세로3m) 왼쪽의 벽 길이 합계는 12m이고, 바닥 면적이　5㎡. 오른쪽의 벽은 길이 12m이고, 바닥 면적은 9㎡로 배에 가깝습니다. 건축 코스트는, 같은 재료라면 사용하는 양이 적은 것이 쌉니다. 따라서, 요철이 있는 집보다 단순한 사각형이 벽의 사용량이 적어도 되기 때문에 그 만큼 평당 단가(코스트)를 낮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위의 좌우 도면에서 들어간 곳과 나온 곳의 수를 세었으면 좋겠습니다.

좌측에서 12개소의 모퉁이가 있고,　우측은 사각형이니까 4개소의 모퉁이가 있습니다.

특히 나온 곳 부분은, 주로 코너재를 사용하므로 코스트가 올라갑니다, 손실량이 더 있다는거죠. (왼쪽은 8개 사용.오른쪽은 4개 사용) 또 왼쪽은 기둥의 수도 12개 필요하지만, 우측은 4개의 기둥에서 끝나게 됩니다. 복잡한 형상은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고 코스트에도 영향을 줍니다. 집 만들기는 벽 관계 이만큼은 아닙니다.　

발밑의 기초도 형상이 복잡함에 따라, 거푸집이나 사용 재료에까지 코스트로 영향이 옵니다.

바닥재도, 천정재도, 기초재도, 단열재(상＆벽)도 불필요하게 필요합니다.

이것을 제품 비율이라고 하고, 재료의 헛됨이 없으면 코스트는 내려갑니다.

십자형에서는 극단적으로, 제품 비율이 나빠집니다.

이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불룩함의 수는 건축 코스트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코스트를 생각한 배치의 기본은,

가능한 한 4 각형으로, 계획 하는 것.

강성을 높이기 위해, 집의 네 귀퉁이는, 가능한 한 「벽」으로 하는 것.

내력벽의 확보를 위해, 뻐꾸기만의,「코너 출창」은 하지 않는 것.

이렇게 하나하나를 반영하는 것이 튼튼하고 싼 집짓기의 시작입니다.

또한, Low cost 주택에서도, 지진이나 태풍에 대비한,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더 좋은 자재를 쓰면 당연히 건축비가 올라가겠죠

그러나 더 좋은 자재를 쓰면서도 코스트를 조절 할 수 있는 설계

튼튼하고 싼 집짓기의 진정한 노하우

당신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4. 총 2층이 이득

 

 단독주택 2층구조

바닥 면적이, 같은 30평의 건물에서, 비교 검토해 보겠습니다.

실제의 건축 가격이 싼 차례로 왼쪽에서 부터 배치되어 있습니다.

총 2층(왼쪽)의 경우 기초와 지붕의 크기에 주목해 주세요. 기초도 지붕도 각각 각 15평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층집 집(오른쪽)을 봐 주세요. 지붕의 면적도 기초의 면적도 각 30평입니다.

같은 바닥 면적이라면 재료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코스트 (평당 단가)는 올라갑니다.

이 때문에 효율적으로 세우는 총 2층 쪽이 가격이 싸고, 단층집은 비교적 고가로 나와 버립니다.

상기의 3개의 예 에서는 기초 면적과 지붕 형상의 차이 외에

주택의 코스트에 영향이 미치는 것이 있습니다.

지붕의 구배가 통상은 4/10구배 정도입니다만, 지붕의 구배가 강해지면, (급구배) 작업장의

안전을 위해서 통상과는 별도로 구배 형상의 안전시설 공사가 필요하게 되며,

난이도 또한 높아져 공사기간도 늘어나고, 코스트도 올라가게 됩니다.

 

글을 읽어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혹시~ 집짓기 기본은 설계, 아니면 저렴한 평당 단가?

 

[글 원문 : 공간왕 단독주택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