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사 현장에대한 설명회.

현장에 대해 소상이 설명하고 있는 목사님 모습이다.

신축공사 현장에대한 설명회.

현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또 다른 모습이다. 사진에서 보는 석축이 있는 공사 현장임을 알 수 있다. 이 석축은 공사가 시작되면서 시공사와 흙막이 공사에 대해 논의가 되는 단초가 된다. 보통 건물을 짓기위해 기초 부분의 터파기 공사를 하게된다. 터를 파게될 경우 다른곳에 비해 현장이 낮게되어 주위에 있는 지형이 물을 품고있거나 지하수가 흐르는 경우에 공사하는 동안 현장으로 물이 빠져나와 흘러 들어오게 된다. 이럴 경우 땅속의 물이 빠짐으로 인해 빠진 물사이가 공극이 생기고 공극이 점차 침하가 되어 심할 경우에는 주위가 붕괴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교회 공사현장도 이것을 방지하기위해 공사 시작전 흙막이 공사를 먼저시작케 되었다. 설계 시방서의 시공방법은 매트공법으로 설계되었고, 오픈컷으로 설계되어 흙막이와 지반에 대한 공사가 없이 설계되었다. 이는 추후 시공사의 제안으로 현장및 건물 안전을 고려하여 흙막이공사 와 기초(PHC파일)공사가 추가되어 진행하였다.

신축공사 현장에대한 설명회.

현장설명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계시는 장로님을 볼 수 있다. 장로님은 전기설비에 관한 전문가 이시기도 하다.

신축공사 현장에대한 설명회.

입찰에 참가한 시공사에게 현장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설명 당일날 보통은 입찰내용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여건 및 기타사항을 설명하여 입찰서의 내역서 산출시 현장여건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내역산출이 되도록 하여야한다. 사진에 목사님과 장로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