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건축 1개월 3주 현황
재개발 전체 현장
월곡 2차 재개발 현장의 전체모습, 개발현장 오른쪽 위 붉은 원부분이 교회신축 현장이다.
가로수 이전후 공사장 출입구의 모습.
가로수를 이전하고 탁트인 공사장 출입문이 보인다. 공사장 출입문은 가로수 이전 후 바로 설치를 하였다
가로수 이전작업전 사진.
이 도로에는 모두 은행나무가 가로수로 있다. 사진에 보듯이 공사장 입구로 정해놓고, 공사장 출입문을 달기전 개방되어 있는 입구와 앞에 놓여 있는 가로수 이다. 가을이면 이곳에 은행이 제법 열려 은행을 주우려고 다니는 행인을 종종 보기도 한다.
가로수 이전작업전 사진.
공사장 출입구 위치에 서있는 가로수이다. 이 가로수는 건축주 또는 시고사 임의로 옮겨 심을 수 가 없다. 반드시 구청에 신고를 하고 옮겨심을 장소 또한 구청에서 지정한 장소에 옭겨심어야 한다. 가로수도 국가 재산이기 때문이다.
기공예배를 준비하기위한 교회부지 정리작업.
지하수가 나온 웅덩이의 위치를 볼 수 있다.
기공예배를 준비하기위한 교회부지 정리작업.
포크레인 갈퀴를 이용하여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아저씨의 손놀림을 보는듯한 기계손의 놀림이었다.
기공예배를 준비하기위한 교회부지 정리작업.
공사전 잡초가 무성한 것은 순식간 사라졌다. 교회부지를 평탄화 작업을 하여 기공예배를 드리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참으로 포크레인의 위력을 느끼는 장면이다. 사람의 힘으로 삽과 곡갱이를 이용한다면 몇칠은 해야할 일인데 몇 시간만에 뚝딱 해치워 버린다. 사진 끝으로 공사장 출입구 경사면을 만들어 놓은 것이 보인다. H빔을 박아 북쪽 경계면으로 토사가 넘어가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하였다.
기공예배를 준비하기위한 교회부지 정리작업.
교회부지의 터파기 작업전 일부 지역을 지하실 저면 까지 포크레인으로 파 보았다. 사진에 보듯이 지하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공예배를 준비하기위한 교회부지 정리작업.
교회부지의 터파기 작업전 일부 지역을 지하실 저면 까지 포크레인으로 파 보았다. 사진에 보듯이 지하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지하수의 분출로 인하여 시공사측에서 터를 다지는 공법을 설계사에게 요구하게 되어 결국 설계변경과 더불어 공사비의 증액이 일어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