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된 2층 겉벽

형틀을 해체한 후 양생된 2층 겉벽의 모습, 1층 겉벽보다 더 양호하게 양생된 느낌이다.

양생된 2층 겉벽

형틀을 해체한 후 양생된 2층 겉벽의 모습, 1층 겉벽보다 더 양호하게 양생된 느낌이다.

양생된 2층 겉벽

윤기가 흐르는 듯이 양생된 2층 겉벽의 모습, 마무리를 하고 난후 모습은 이 보다 훨씬 달라지리라 기대한다.

양생된 2층 겉벽

2층 전반적으로 콘크리트가 양호하게 양생된 모습이다.

3층 형틀제작

3층 본당 형틀제작을 하고 있는 모습, 본당은 3층과 4층(중2층)이 한 공간으로 설계 되어있다. 형틀 제작은 3층 부분을 콘크리트 양생 후 4층을 연이어 형틀을 제작하고 콘크리트를 양생할 것이다.

3층 형틀제작

3층 형틀제작 모습, 출입구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3층 형틀제작

3층 형틀제작 모습, 건물 정면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현장램프설치

포크래인으로 인도 경계석을 들어내고 있는 모습

3층 형틀제작

건물 정면쪽에 또다른 출입구를 내고 있는 모습. 건물 앞쪽 각종 자재를 실어나르기 위해 출입구를 만들었다.

3층 형틀제작

3층까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높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는것 같다.

3층 형틀제작

3층 본당의 옹벽에 철근을 배근하고 있는 모습.

3층 형틀제작

3층 본당 옹벽의 철근을 배근하기전 빠다칠을 하여놓은 형틀을 볼 수 있다. 앞쪽 멀리 강대상 자리의 콘크리트 단상이 보인다. 이 콘크리트 단상위에 나무로 단상을 제작하여 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