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협상 대상 1순위 업체의 실사 및 건축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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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 업체를 선정하여 놓은 경우, 계약하기전에 업체를 실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지명원을 낸 업체를 입찰전 모두 실사를하면 좋으나 많은 업체를 모두 실사하기에는 시간과 여건을 모두 만족하게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계약전 순위에 들어온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회사가 지어놓은 교회 및 건설현장, 사무실등을 방문하는 순서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명원의 내용이 사실인지, 건축위원회와 면담할 때 이야기등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는, 시공업체의 면모를 꼼꼼히 살펴 계약전 모든면을 고려하여 실시하고 계약하는것이 좋습니다.
평화교회는 입찰평가서의 결과에 따라 1순위 업체부터 실사를 시작하고 와성된 교회방문 및 사무실방문을 통하여 우선협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회측과 시공사측의 주요 현안문제를 서로 논의하고 협상하므로서 계약문구를 다듬고, 특약사항을 정리하여 계약에 이르게 됩니다. 우선협상에서 걸리는 시간은 보통 2~3일 정도 시간안에 협상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완성된 교회와 현재 짓고있는 건축현장을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으로 평화교회가 노출콘크리트로 설계되어있어 맨아래 사진은 노출한 내부 벽면을 한컷 촬영하여 왔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