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보의 철근 배근, 전기통신 배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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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관계로 레미콘 타설 준비를 하였놓고, 눈이 온 관계로 포장을 쳐 놓았으나, 일부 눈이 철근 사이로 내려 앉져, 쌓인 눈을 고압 살수기로 녹여내어 제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하의 날씨로 인해, 보양준비를 위해 천막을 2층 부분까지 내려 쳐놓은 모습입니다. 보양을 위해 2층에서 버너 및 갈탄을 태울 준비를 하였놓고 있었습니다.
레미콘타설을 위해 펌프가를 대기 시켜 놓은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타설전 3층 바닥(2층 슬라브)의 모습입니다. 보의 철근이 제대로 정착이 되는지를 감리가 검사를 하였고, 일부 보의 미정착되는 철근 길이를 지적하여 보강하여 배근하여 놓은 상태의 사진 입니다.
2층 슬라브의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먼저 보 와 기둥을 채워나가면서 벽체를 같이 타설하고 있습니다.
레미콘을 타설하면서 일정 이상(영상)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2층 바닥에 버너로 공기를 가열하여 보양을 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버너외에 갈탄을 태우고 있는 사진 입니다. 약 22개의 갈탄을 짓펴서 보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석유 드럼통으로 등유가 입고된 사진 입니다.
3일 동안 동계절 보양을 위해 갈탄을 입고 시키고 있는 사진 입니다.
레미콘을 타설 한 후 보양을 위해 위의 천막을 씌워놓은 모습입니다. 3일 동안 천막은 계속 유지하고, 온도 또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보양 2틀째, 피니셔- 콘크리트를 평탄하게 만드는 일종의 마감작업- 를 돌려놓은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