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벽체, 카페, 중층, 성가대 옥상의 레미콘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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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카페쪽 옥상 철근을 배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층 보의 철근배근 및 유로징크 지붕의 기초가 되는 앵커를 설치한 사진 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계획하고 있는 증층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바닥면을 고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1층에 전기선을 입선하여 놓은 사진 입니다. 각종 전기자재와 관련하여 승인사항을 제출하여 자재의 규격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3일 후 보양된 성가대쪽 옥상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보양은 일기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일이 지나면 먹줄을 놓을 수 있을 만큼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형틀 해체 또한 3일 지나면 보를 제외하고, 일부 해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전기 인입 사진에 보듯이 보의 위치에는 서포트로 보를 지지하고 있는 사진 입니다. 전체적인 보의 해체는 기본적으로 28일을 지난 후에 해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의 사진처럼 해체 후에도 콘크리트의 구체가 계속적으로 보양이 진행됨으로 서포트로 지지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중층 바닥의 보양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