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조적쌓기치장 및 경량칸막이(스터드런너) 벽체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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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소예배실의 조적 쌓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멘트벽돌 치장쌓기를 보기 힘든 마감중에 하나 입니다. 벽돌치장쌓기를 다하고 보니 참으로 매력적인 줄눈넣기와 매력있는 마감인것 같습니다.
인부를 통하여 시멘트벽돌을 1층에서 2층으로 나르고 있습니다. 이 장면 또한 보기 힘들 장면중에 하나 입니다. 요즘은 크레인 또는 하이랜더라는 장비를 통하여 조적을 높은 곳으로 나르곤 합니다. 인력을 통하여 나르는 장면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조적 쌓기가 그리 많지않아 인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화교회는 모두 건식으로 부속실을 칸칸이 벽을 세우게 되어 있습니다.
중간층에 조적을 일부 나르고 쉼터로 사용하면서 이를 2층으로 나르기 위해 적재해놓은 모습입니다.
1층 소예배실 내부 벽체를 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터드런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번 작업은 4월 마지막 주 소예배실에서 오후 찬양예배를 드리기위해 우선적으로 소예배실을 마감작업을 하기위해 서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지하실에서 부터 작업을 하면서 1층으로 올라와야 하나 소예배실을 임시로 사용키위해 시공사에게 부탁한 사항 입니다.
2층에 조적을 쌓기위해 먹줄을 놓고 일담 첫번째단을 놓고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3층의 형틀을 모두 제거하고 3층 바닥을 청소하여 놓은 모습으로 강대상쪽 벽체의 모습입니다.
뒷쪽 출입문 쪽의 벽체의 모습입니다.
소예배실의 외벽에 단열재를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후 석고보드 2장을 치고, 그 석고 보드위에 모노브릭으로 치장을 하게 됩니다.
1층 화장실쪽의 외벽에 단열재를 넣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소방배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