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공사전 4주 현황 - 공사현장 주변 촬영
공사현장 주위 촬영
재개발 택지 조성을 위해 축대의 붉은색 표식을 해놓은 모습을 볼수가 있다. 위험스러워 보이는 또 다른곳을 촬영한 모습이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공사장 안쪽의에서 도로쪽으로 보이는 축대의 모습이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기전 축대의 균열을 살펴보기 위해 촬영을 하였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도로의 전체면을 보기위해 찍은 사진이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신축공사현장 앞쪽을 지나가는 10m도로의 다른 위치의 한 장면 이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공사현장 앞 10m 도로를 촬영한 장면이다. 재개발 단지를 개발 한 이후 도로의 균열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 우리교회 현장 앞쪽도 예외는 아닌것 같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공사현장 앞 10m 도로를 촬영한 장면이다. 도로의 균열(Crack)을 보기 위함이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공사현장 안쪽 인도밑 부분의 사진이다. 그 전에 이곳 이부분에 살고 계셔던 분이 10m 도로쪽의 밑 부분을 파 버팀 기둥을 해서 조금이라도 공간을 넓게해서 사용한 것 같다. 관리자는 이곳이 붕괴되어 혹여나 지나가는 행인이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하였다. 다행이 지하실층 부분의 공사를 하고나서 흙되메우기를 해 이곳을 메워 버렸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본격적인 공사를 하기전 공사현장 주위를 촬영하였다. 우리교회의 경우는 재개발 택지를 조성하였기에 별 다른 문제는 없었다. 주위를 촬영해두는 근본적인 문제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공사로 인한 주위의 민원제기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다. 때로는 공사현장 주위의 집에 금이 가거나 균열이 생겨 민원을 제기하기도 하나, 그렇치 아니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공사 시작전 이미 손상을 입은 부분을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어다고 주장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해들은 적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