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6개월 4주 현황 - 1층 벽체 형틀 해체 및 2층 형틀작업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노출 콘크리트 부분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처음에 본 모습은 약간은 거친 느낌을 받았다. 이 노면은 나중에 마감 보수 후 깨끗이 된다고 한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교회 뒷부분의 노출 콘크리트 양생된 벽의 모습, 노란색 부분은 형틀이음매 부분을 메꾼 빠다칠이 콩크리트 양생시 묻어 나온 것이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교회 뒷부분의 노출 콘크리트 양생된 벽을 보수업체가 샘플링하여 한쪽 면(벽)만 보수하여 보기로 하였다. 보수전 과 보수후의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서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위쪽(4주차)의 1번째와 2번째 사진의 면(벽)을 보수 마감한 동일한 벽면의 모습이다. 1,2번째 사진과는 아주 다른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리자가 직접 손으로 만져본 느낌은 대리석을 만지는 느낌으로 아주 매끄러운 면이었다. 보기에도 노출 콘크리드의 자연 스러운 멋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세워지게되고 전체의 면을 이런식으로 마무리 한다면 콘크리트의 자연스러운 멋을 한결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보는 방향은 다르지만 위쪽(4주차)의 1번째 사진의 면(벽)을 보수 마감한 동일한 벽면의 모습이다. 약간 얼룩져 있는 것은 보수작업 직후에 아직 마르지 아니한 모습을 바로 촬영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1층 쉼터쪽의 벽면의 모습.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건물 뒤쪽의 노출콘크리트 모습
2층 형틀제작
건물 앞쪽의 모습, 2층 형틀의 노출면을 제작하고 있다.
2층 형틀제작
2층 노출면의 형틀에 빠다칠을 하고 있는 모습.
2층 형틀제작
고른 2층 노출면을 생성하기 위해 틈새부분을 빠다칠을 해놓은 모습과, 안쪽 철근배근 후 형틀을 제작할 유로폼이 적재된 모습이다.
2층 형틀제작
2층의 겉벽을 생성할 형틀을 제작한 모습1, 야 ~ ! 이제 현장밖에서도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쑤~우쑥, 쑤~우쑥, 올라가라 !
2층 형틀제작
2층의 겉벽을 생성할 형틀을 제작한 모습2
2층 형틀제작
2층의 겉벽을 생성할 형틀을 제작한 모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