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11개월 2주 현황 - 창호 공사 및 전기실 전기 작업
창호공사
주 계단실의 창호공사를 해놓은 모습으로 계단실 창틀을 설치해 놓은 모습이다.
창호공사
소예배실, 식당 및 부속실등 여러곳이, 사진에서의 모양으로 창틀공사를 해놓았다.
창호공사
주 계단실 중간 계단 부분에 사진과 같은 창호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본당 출입구
본당 안에서 홀 쪽으로 바라본 본당 입구의 모습.
당회실
당회실 창호공사, 창틀을 설치한 모습.
창호공사
부 계단실 중간의 창호, 창틀의 모습.
전기공사
고압 변전실의 인입전선의 공사를 하고있는 모습. 교회에서는 100Kw의 용량이 넘는 것으로 계산하여 수배전반을 설치하였다. 한전규정에 따라서 수용가가 1세대인 건축물에서는 100kw이상의 전기용량 사용시 수배전반을 신설해야하나 건축물 부지내에 2000 * 2000의 면적을 한전에 제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150kw 까지 한전에서 저압공급이 가능하다, 즉 교회는 고압으로 전기를 받은것이다. 전기를 가정용,상업용,산업용에 따라 요금이 다르고, 전기를 저압이나 고압으로 받는 경우에 따라 수배전반 설비를 해야하느냐를 결정하게 됨으로 건축비의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특히 전기를 고압으로 받을 경우 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유지보수 업체가 지정되야 함으로 정규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300K 이하까지 저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준 또한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기준이니 공사 시점에 설계팀에게 문의하는것이 좋겠다.
소방배관공사
지하 기계실에서 소방 및 각종 배관의 연결 부위를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를 테스트 하기위해 일정 압력의 수압을 걸어 물을 강제로 배출시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창호공사
본당의 상층부에 설치된 창호의 모습으로 전동개폐창이다. 이중 좌우측 2개씩 전동창을 달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