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 13개월 1주 작업 - 본당바닥난방작업, 커튼월 창호작업,바닥 석공사, 천정마감작업
교회건축 13개월
본당바닥공사
본당 바닥에 거품 콘크리트로 단열 시공을 해놓은 모습. 중간에 벽돌을 쌓아 놓은 것은 본당 바닥이 위 부분과 아래 부분의 기울기가 약 300mm 차이가 나므로 거품콘크리트의 흘러내림을 방지하기위해 구간 구간을 벽돌로 칸을 만들어 시공하였다.
본당천정공사
본당 천장의 마감을 해놓은 전체적인 모습으로 에어콘닥트, 전열등, 특수조명바, 빔프로젝트봉, 스프링쿨러, 점검구등이 매입된 모습을 볼 수 있다.
5층 주방공사
주방의 배기닥트와 배식대가 설치된 모습.
천정마감공사
천장부분을 마감하기위해 M Bar를 설치하여 놓은 모습으로 이곳에 석고보드판을 붙인후 마이톤을 덧붙여 견실시공으로 천장을 마감할 것이다.
본당바닥공사
본당바닥의 단열시공인 거품 콘크리트를 치고난 후 본당 홀에서 바라본 모습.
본당바닥공사
본당바닥의 단열시공인 거품 콘크리트를 치고난 후 본당 홀에서 바라본 모습.
식당 천정공사
5층 식당에 M Bar를 설치하여 천정 마감을 하기전 모습.
교회전면부 창호공사
교회 정면쪽(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볼때의 모습)에 창호를 설치놓은 모습으로, 유리는 반사유리로 설치되며 색깔은 골드로 안쪽에서는 보이나 바깥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사진의 모습은 본당 중층의 창호이다.
교회전면부 창호공사
본당 홀쪽의 창호모습.
교회전면부 창호공사
2층 소예배실 홀쪽의 창호모습.
교회전면부 창호공사
2층 소예배실 홀쪽의 창호모습.
석공사
계단의 석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교회의 홀 및 계단은 자연석 종류의 마천석으로 시공되고 있는 모습이다.
본당바닥공사
본당에 난방배관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으로 교회는 식당을 제외한 모든 바닥은 이와 같이 난방시공이 되어있다.
본당바닥공사
본당에 난방배관을 시공하고 있는 모습으로 교회는 식당을 제외한 모든 바닥은 이와 같이 난방시공이 되어있다. 중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본당인테리어공사
본당 벽체 부분에 흡음제를 붙여놓은 모습으로, 원래 마감표에는 텍텀으로 시공하기로 되어있으나, 이를 흡음 방염소재로 바꾸어 시공하고 있는 모습.
본당인테리어공사
본당 전면부 모습으로 공사중인 어지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면에 빗살처럼 홈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파여져 있는 두줄기는 간접 조명이 비쳐질 예정이다.
중증계단공사
중층계단을 미장으로 마감하여 놓은 모습으로, 중층 계단은 장의자를 놓기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 계단의 폭이 약 800mm로, 요즘의 장의자를 놓기에는 약 50mm~100mm가 부족하게 시공되었다. 앞으로 장의자를 놓기위해 궁여지책으로 의자 뒷다리 부분을 잘라내어 각 계단의 뒤쪽으로 장의자를 밀어놓아 약 850mm의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설계상 충분한 공간을 고려치 못한 결과이다. 설계시 중층의 기울기를 정확히 계산하여 계단의 폭이 약 900mm를 확보하도록 해야한다. 이유는 요즘의 장의장간의 간격은 900mm로 배열하기 때문이다.
천정공사
석고보드와 마이톤으로 천장을 마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장을 마감할 시 석고보드를 대고 그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방법과, 석고보드없이 엠바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데는 건물을 사용하는 입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전자의 경우는 견실시고으로 튼튼하고, 단열등의 이점이 발생하나, 차후의 천장위로 배선이나 기타 다른 작업이 발생할 시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석고보드 전체의 크기만큼 마이톤을 분리해내거나, 인위적으로 마이톤크기의 점검구를 잘라내야하는 단점이 있다.(2층홀작업모습)
천정공사
석고보드와 마이톤으로 천장을 마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장을 마감할 시 석고보드를 대고 그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방법과, 석고보드없이 엠바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데는 건물을 사용하는 입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전자의 경우는 견실시고으로 튼튼하고, 단열등의 이점이 발생하나, 차후의 천장위로 배선이나 기타 다른 작업이 발생할 시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석고보드 전체의 크기만큼 마이톤을 분리해내거나, 인위적으로 마이톤크기의 점검구를 잘라내야하는 단점이 있다.(소예배실 작업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