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주위 촬영 본격적인 공사를 하기전 공사현장 주위를 촬영하였다. 우리교회의 경우는 재개발 택지를 조성하였기에 별 다른 문제는 없었다. 주위를 촬영해두는 근본적인 문제는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공사로 인한 주위의 민원제기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다. 때로는 공사현장 주위의 집에 금이 가거나 균열이 생겨 민원을 제기하기도 하나, 그렇치 아니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공사 시작전 이미 손상을 입은 부분을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어다고 주장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해들은 적이있다.
공사현장 주위 촬영 공사현장 안쪽 인도밑 부분의 사진이다. 그 전에 이곳 이부분에 살고 계셔던 분이 10m 도로쪽의 밑 부분을 파 버팀 기둥을 해서 조금이라도 공간을 넓게해서 사용한 것 같다. 관리자는 이곳이 붕괴되어 혹여나 지나가는 행인이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하였다. 다행이 지하실층 부분의 공사를 하고나서 흙되메우기를 해 이곳을 메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