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계단공사 중층계단을 미장으로 마감하여 놓은 모습으로, 중층 계단은 장의자를 놓기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 계단의 폭이 약 800mm로, 요즘의 장의자를 놓기에는 약 50mm~100mm가 부족하게 시공되었다. 앞으로 장의자를 놓기위해 궁여지책으로 의자 뒷다리 부분을 잘라내어 각 계단의 뒤쪽으로 장의자를 밀어놓아 약 850mm의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설계상 충분한 공간을 고려치 못한 결과이다. 설계시 중층의 기울기를 정확히 계산하여 계단의 폭이 약 900mm를 확보하도록 해야한다. 이유는 요즘의 장의장간의 간격은 900mm로 배열하기 때문이다.
천정공사 석고보드와 마이톤으로 천장을 마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장을 마감할 시 석고보드를 대고 그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방법과, 석고보드없이 엠바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데는 건물을 사용하는 입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전자의 경우는 견실시고으로 튼튼하고, 단열등의 이점이 발생하나, 차후의 천장위로 배선이나 기타 다른 작업이 발생할 시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석고보드 전체의 크기만큼 마이톤을 분리해내거나, 인위적으로 마이톤크기의 점검구를 잘라내야하는 단점이 있다.(2층홀작업모습)
천정공사 석고보드와 마이톤으로 천장을 마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장을 마감할 시 석고보드를 대고 그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방법과, 석고보드없이 엠바위에 마이톤을 마감하는 데는 건물을 사용하는 입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전자의 경우는 견실시고으로 튼튼하고, 단열등의 이점이 발생하나, 차후의 천장위로 배선이나 기타 다른 작업이 발생할 시 어느 한 부분이 아닌, 석고보드 전체의 크기만큼 마이톤을 분리해내거나, 인위적으로 마이톤크기의 점검구를 잘라내야하는 단점이 있다.(소예배실 작업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