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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기공식을 하기위해 삽뜨기를 준비해놓은 모습이다. 이날 아침은 가슴이 설레며 참으로 좋은 날 이었다. 우리교회도 드디어 건축공사를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나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
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기공식을 하기위해 삽뜨기를 준비해놓은 모습이다. 삽뜨기는 예배이후에 순서가 되어있었다. 삽을 뜨고 싶은 교인 모두가 이 순서에 참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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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앞줄 왼쪽 첫 번째분은 현재 재개발 지역의 추진 위원장님이시고, 그 다음 분은 시공사 회장님, 그 다음분(오른쪽에서 첫 번째)은 현재 교회 신축현장 소장님이시다 -
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건축위원장인 장로님께서 기공예배를 드리기 전까지의 그간의 경과보고를 하셨다. 경과 보고의 요지는 재개발의 시작과, 조합과의 협의 과정등을 소개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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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시공사 회장님께서 축하메세지와 함께 교회 건축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말씀을 주셨다. 이 때의 초심이 준공때까지 계속되길 하나님께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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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기념 테이프를 자르기위해 먼쪽에서부터 시공사 회장님,기도해주신 초청 목사님, 건축위원장 장로님, 당회장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축도해주신 목사님, 우리교회장로님, 설계하신 건축사님, 재건축위원장님, 우리교회 장로님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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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테이프를 자르고 삽뜨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한삽을 뜨기위해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묵묵히 기도해온 분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다. 사람이 계획 하나 그 때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장소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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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사이트 관리자 모습. 관리자는 이 날 대부분 동영상을 촬영하였다. 이 기공예배 사진은 시공사측에서 제공한 것이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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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착공) 예배기공(착공)예배 모르는 두분이 다정스럽게 있는 것 같아 좀 이상하네요.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난 분들 같은데, 우리교회를 설계하신 건축사님과, 재건축 조합장님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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