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위쪽(4주차)의 1번째와 2번째 사진의 면(벽)을 보수 마감한 동일한 벽면의 모습이다. 1,2번째 사진과는 아주 다른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관리자가 직접 손으로 만져본 느낌은 대리석을 만지는 느낌으로 아주 매끄러운 면이었다. 보기에도 노출 콘크리드의 자연 스러운 멋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세워지게되고 전체의 면을 이런식으로 마무리 한다면 콘크리트의 자연스러운 멋을 한결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층 콘크리트 양생 후 외벽모습 보는 방향은 다르지만 위쪽(4주차)의 1번째 사진의 면(벽)을 보수 마감한 동일한 벽면의 모습이다. 약간 얼룩져 있는 것은 보수작업 직후에 아직 마르지 아니한 모습을 바로 촬영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스럽게 없어지게 된다.